AD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거래 의혹으로 곤경에 처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재문기자
입력2011.08.29 10:13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거래 의혹으로 곤경에 처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