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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5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에서 NC 다이노스 2012년 신인 지명선수 환영식이 열렸다. 동국대 노성호(오른쪽)가 이태일 사장과 등번호 2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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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08.26 07:40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5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에서 NC 다이노스 2012년 신인 지명선수 환영식이 열렸다. 동국대 노성호(오른쪽)가 이태일 사장과 등번호 2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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