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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티스톤, 대경오앤티에 500억 투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국산업은행과 티스톤은 경오앤티에 500억원의 신규자금을 투자하기로 하고 25일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과 티스톤은 대경오앤티 지분 26.3%를 취득하게 된다.


동물성 유지 제조 및 식물성 유지 정제 기업인 대경오앤티는 올해 상반기 동안 10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매출 2800억원 달성과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한국산업은행과 티스톤이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는 기업재무구조개선 메자닌 펀드를 통해 이뤄진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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