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세운메디칼이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가 '100세 시대' 프로젝트 정책개발을 위해 유럽과 미주 등 주요 선진경제권의 관련 사례 연구에 나선다는 소식이 복지테마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37분 현재 세운메디칼은 전일대비 4.21% 상승한 5450원에 거래 중이다.
기획재정부는 '100세 시대 도래의 경제사회적 영향 및 대응방안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구체적인 정책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으로, 정부의 역할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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