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회장은 "지금의 시기를 이겨내고 좋은 경영진으로 성장해 달라"며 "여성 임원들이 사장까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최인아 제일기획 부사장, 삼성전자 심수옥 전무, 이영희 전무, 조은정 상무, 김유미 삼성SDI 전무, 윤심 삼성SDS 상무, 이재경 삼성증권 상무 총 7명이 참석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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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회장은 "지금의 시기를 이겨내고 좋은 경영진으로 성장해 달라"며 "여성 임원들이 사장까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최인아 제일기획 부사장, 삼성전자 심수옥 전무, 이영희 전무, 조은정 상무, 김유미 삼성SDI 전무, 윤심 삼성SDS 상무, 이재경 삼성증권 상무 총 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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