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아시아지역 주요 주가지수가 23일 오전 전반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2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완화정책 기대로 전일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원자재 가격도 상승세를 보여 관련주를 끌어올렸다.
5일만에 상승세를 보인 일본 도쿄주식시장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1%(8.65포인트) 소폭 오른 8636.78에, 토픽스지수는 0.14%(1.04포인트) 오른 743.88에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캐논이 1.6%, 닌텐도가 2.5% 올랐다. 도요타자동차는 포드와 하이브리드시스템을 공동개발한다는 소식에 0.4% 올랐다.
오쓰카 류타 도요증권 투자전략가는 “전날 유럽과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위험 회피심리가 다소 안정됐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20분 현재 0.59%(14.83포인트) 오른 2530.70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33% 오른 1만9551.88에 거래되고 있다.
금속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장시동업 등 자원주가 오르고 완커·중국공상은행 등 부동산·금융주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1% 오르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37% 하락중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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