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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장우혁이 자신의 전용수영장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장우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국의 한 호텔 전용수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하는 수영장은 중국 라마다(RAMADA) 호텔 측이 만든 '장우혁존'이란 이름의 전용수영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호텔 측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아시아 투어'와 함께 중국 전통무예 '태극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우혁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국빈대우를 한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우혁의 인기가 대단한가봐" "멋지다" "중국에서 더 잘됐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우혁은 지난달 중국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개인 전세기를 공개하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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