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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우정사업본부는(본부장 김명룡)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4일까지'우체국쇼핑 추석맞이 할인 대잔치'를 열어 팔도특산물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할인상품은 배, 사과, 김, 멸치 등 우리 농수축산물 4500여종이다.
우체국 쇼핑은 농어촌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이어서 저렴하며 우리 농수축산물만 취급하기 때문에 원산지 허위표기 걱정이 없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다.
전국 3700여개의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 인터넷우체국(www.ePOST.kr), 우체국콜센터(1588-1300)에서 주문이 가능해 편리하다.
행사 기간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143명을 추첨해 스마트 TV, 아이패드 2, 굴비세트를 경품으로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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