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9일 손오공은 오는 21일 일본 교토에서 '메탈베이블레이드 아시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등 10개국의 대표 선수가 참가, 승부를 겨룬다. 한국 대표로는 양도연(8)군, 조준우(13)군이 참가한다. 손오공 관계자는 "아이들만의 대회에서 벗어나 어른까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 일정 및 소식은 홈페이지(beyblade.sonoko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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