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신풍제약이 '말라리아 치료제' 신약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약세장에도 불구 사흘째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29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날보다 340원(7.11%) 오른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전날까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의약품안정청(KFDA)으로부터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정'의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