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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카라 막내 강지영의 '폭풍운동' 모습이 화제다.
강지영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하체 운동한 날. 선생님… 와 난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예뻐져라 다리야'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분홍색 숏팬츠에 흰색 티셔츠의 운동복 차림으로 하체 근력 운동기구에 누워 운동을 하는 모습.
본래 적당량의 추를 들어 올리는 기구에 80kg는 됨직한 남자 트레이너를 태운 뒤 번쩍 들어 올리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자이언트 베이비답다" "대단하다" "저렇게 운동하니 몸매가 좋을 수 밖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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