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세코는 넥킹캔 제조장치와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취득한 특허기술이 현재 개발중인 NB캔 제조설비에 설치되어 있으며, 향후 NB캔 양산에 활용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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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1.08.17 13:38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세코는 넥킹캔 제조장치와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취득한 특허기술이 현재 개발중인 NB캔 제조설비에 설치되어 있으며, 향후 NB캔 양산에 활용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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