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7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강한 수주모멘텀 속에서 호실적을 지속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이정 애널리스트는 "에스에프에이의 2분기 실적은 디스플레이장비와 물류시스템장비 공급증가 등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올해 2분기 에스에프에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각각 55.9%, 56.4% 증가한 2091억원, 271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신규수주잔고는 2241억원이며 2분기말 수주잔고는 2511억원에 달한다. 또한 이번 실적발표에서 하반기 신규수주가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제시함에 따라 올해 신규수주 8000~9000억원, 매출액 8000억원을 충분히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역시 강한 수주모멘텀 속에서 성장성을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은 AMOLED 발주가 계속 이뤄짐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 적극적 매수를 고려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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