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는 "각 국의 헌법에 준해 내년 중순까지 소위 '부채 제어장치(debt brakes)'를 마련하는데 대해 합의했다"면서 "다른 유럽 지역 정부들도 동참할 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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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1.08.17 01:44
수정2011.08.17 01:54
메르켈 총리는 "각 국의 헌법에 준해 내년 중순까지 소위 '부채 제어장치(debt brakes)'를 마련하는데 대해 합의했다"면서 "다른 유럽 지역 정부들도 동참할 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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