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닌텐도의 휴대용게임기 '닌텐도3DS'가 지난주 가격 인하 이후 21만5000대의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엔터브레인이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주간 판매량으로는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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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1.08.16 15:18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닌텐도의 휴대용게임기 '닌텐도3DS'가 지난주 가격 인하 이후 21만5000대의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엔터브레인이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주간 판매량으로는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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