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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정상JLS(정상제이엘에스)는 대교와 공동사업 협약에 대한 조인식을 지난 11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정상JLS가 새로 개발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올해 말부터 대교 러닝센터에 중요 초등영어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박상하 정상JLS 대표이사는 "정상의 25년간 특화된 영어교육 전문성과 대교의 학습 인프라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교육적·사업적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양사가 가진 노하우와 장점을 활용해 품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공동으로 진행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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