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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주식 최대 낙폭일 때, 올들어 최대 투자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오마하의 현자', '투자의 귀재'라는 별명이 따라 다니는 워런 버핏(81)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지난 8일 주식시장 최대 낙폭을 기록했을 때 올 들어 최대 투자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버핏 회장은 이날 미국 PBS '찰리 로스쇼' TV에 출연해 "나는 폭락한 주식 매입을 좋아한다"면서 "S&P500지수가 지난 2008년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던 8일 올 들어 주식을 최대 매입했다"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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