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종합주류회사 수석무역은 전세계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독일의 유명 와인회사 켄더만(Kendermann)의 대표 와인 '블랙타워 모스카토'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첫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블랙타워 모스카토'는 약발포성 화이트와인으로 기존 모스카토에 비해 열대 과일향이 풍부하고 우아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기존의 디자인에서 과감하게 변화, 병 하단부를 투명하게 처리해 와인 고유의 빛깔이 아름답게 투영되며 상큼한 투톤(2-tone)컬러의 바틀 디자인이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한 번에 사로 잡는다.
또 손으로 쉽게 돌려 따는 스크류캡으로 생산돼 마시기에 편리할 뿐 아니라, 와인의 맛과 향, 신선함을 오래 유지토록 해 보관을 용이하게 했다.
전세계 54개국에서 9L들이 케이스로 연간 100만개 이상이 판매되는 글로벌 인기 와인 '블랙타워'는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과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유럽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와인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소비자가격은 2만원이다.
수석무역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블랙타워 모스카토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되는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마셔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와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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