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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여심 담은 도자기 화병' 전시를 찾은 고객들이 다양한 화병을 둘려보고 있다.
한국도자기 주최로 열린 이날 전시회는 한 송이씩 꽂을 수 있는 작은 화병부터 한 다발씩 꽂을 수 있는 대형 화병까지 다양한 크기의 화병이 소개 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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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8.15 16: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여심 담은 도자기 화병' 전시를 찾은 고객들이 다양한 화병을 둘려보고 있다.
한국도자기 주최로 열린 이날 전시회는 한 송이씩 꽂을 수 있는 작은 화병부터 한 다발씩 꽂을 수 있는 대형 화병까지 다양한 크기의 화병이 소개 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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