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브랜드 '레페토(Repetto)'에서 세계 최대 규모 아뜰리에 갤러리 매장을 삼청동에 오픈한다.
레페토는 1947년 로즈 레페토가 유명한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아들 롤랑 프티의 조언으로 무용화를 제작하며 탄생하게 된 프랑스 무용화 전문 브랜드. 그간 모리스 베자르, 루돌프 누레예프, 캐럴린 칼슨 등 전설적 무용인들이 레페토를 즐겨 신어 왔다.
편한 신발은 전문 무용가 이상의 고객층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것. 국내에는 지난 2008년 소개된 이후 단시간 내에 플랫 슈즈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레페토 플래그십 스토어는 문화와 패션, 테마가 있는 갤러리 형식이 될 것으로 무엇보다 세계 최대 크기인 100평 규모다. 이곳에서는 개인의 취향대로 소재와 컬러 등을 직접 선택하고 디자인하여 나만의 레페토 슈즈를 제작할 수 있다. 이곳에서 디자인한 슈즈는 장인의 손길을 거쳐 수작업으로 완성된다.
레페토 삼청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8월 26일 예정이다.
채정선 기자 es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