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관계자는 "오늘 오후 1시쯤 북한 용매도 남쪽에서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으로 추정되는 3발의 폭발음이 들렸다"면서 "그 중 1발 정도가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오후 2시쯤 K-9 3발을 대응사격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군과 주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 관계자는 서해상에 시계가 1km에 불과해 북한의 포격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었는지는 식별하기 불가능해 관측장비를 통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북한군의 사격훈련 기간인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대한 사전예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현재 북한군의 이상동향은 발견되지 않으며 우리 군은 북한군의 움직임에 대해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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