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신한지주는 10일 한동우 회장과 최범수 부사장이 각각 자사주 2000주씩을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입규모는 각각 9200만원 수준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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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창기자
입력2011.08.10 13:10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신한지주는 10일 한동우 회장과 최범수 부사장이 각각 자사주 2000주씩을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입규모는 각각 9200만원 수준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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