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한지주 한동우 회장, 최범수 부사장 자사주 매입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신한지주는 10일 한동우 회장과 최범수 부사장이 각각 자사주 2000주씩을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입규모는 각각 9200만원 수준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