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유럽증시가 급락세를 이어가며 2008년 이후 주간 최대하락을 기록했다. 장중 미국의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2.71% 하락한 5246.99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26% 폭락한 3278.56을, 독일 DAX30지수는 6236.16으로 전일보다 2.78% 주저앉았다.
유로스탁스 600지수는 전일대비 1.8% 하락한 238.88로 장을 마감했다. 이 지수는 이번주에만 9.9% 급락했고 이는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파이오니아 인베스트먼트의 마커스 스테인베이스는 "시장은 유럽에 대해서 지속가능한 해법을 보고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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