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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처럼 '태닝한 피부', 아무거나 바를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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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처럼 '태닝한 피부', 아무거나 바를 순 없다 <사진=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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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여름 바캉스 시즌이다. 뜨거운 햇볕아래 그을린 피부는 섹시하면서 건강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휴가지에서 섹시한 건강미를 뽐내고 싶다거나, 휴가 후 검게 그을린 피부를 위한 메이크업이 필요하다면 여름에만 한정 판매되는 뷰티 제품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태닝한 피부를 위한 전용 뷰티 아이템
까맣게 그을린 얼굴에 평소 사용하던 비비크림을 사용하면 얼굴이 떠 보이고 얼굴과 목의 피부색이 선명하게 구분되는 피부 메이크업을 하게 된다.


스킨 케어 브랜드 닥터영의 2p 펄 브라이트닝 밤(30ml/1만 9000원)은 태닝한 피부, 까무잡잡한 피부색을 위한 비비크림으로 어두운 피부톤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표현해주며, 우수한 밀착력으로 들뜸 현상없이 깨끗한 피부결로 연출해주고 진주 파우더의 보습 작용으로 화사하고 광택 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태닝 피부를 표현해주는 에뛰드 알로하 V라인 슬림 메이커(1만4000원)를 사용해주면 얼굴의 윤곽을 살려줘 건강미 있는 얼굴로 연출해준다. 포인트로 메이크업포에버의 아쿠아 라이너(1.7ml/3만3000원)를 사용해 아이 메이크업을 해주면 보다 엣지있는 태닝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구릿빛 바디를 연출해주는 뷰티 아이템


바디 전체적으로 구릿빛 피부를 연출하면 휴가지에서 탄력 있는 몸매로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슬림 하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매력적인 바디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으로는 자연스럽게 건강한 바디 피부를 만들어 주는 헤라의 ‘브론즈 틴티드 바디 젤(120ml/4만원)’과 겔랑의 ‘테라코타 쿨링 브론징 미스트(100ml/7만 5000원)’가 있다. 미스트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빠르게 마르며 태닝 된 피부도 더욱 깊어 보이게 하는 제품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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