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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김현숙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미얀마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했다. 김현숙은 미얀마에서 태국 매솟으로 이주한 난만들에게 태양광 램프를 나눠주고 함께 재활용품을 줍는 등의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하트하트재단이 지원하는 미얀마 이주 난민 아동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기숙사에 태양광 램프를 설치하는 등의 활동도 펼쳤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9>는 오는 9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KOEN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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