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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리쌍 개리의 과거 복서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리 5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개리의 과거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땀을 흘리며 복싱 자세를 취하거나 줄넘기를 하고 있으며 단단한 근육과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사진에는 그를 가리켜 '강희건, 아마추어 복서'라고 설명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개리 잘 생겼다" "불과 4년 전인데 풋풋하다" "진짜 복서였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개리는 SBS '런닝맨'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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