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3일(현지시각) 7월 비제조업지수가 52.7로 전월 53.3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53.5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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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기자
입력2011.08.03 23:11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3일(현지시각) 7월 비제조업지수가 52.7로 전월 53.3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53.5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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