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소녀시대를 '파리지엔느'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패션지 보그 걸(VOGUE girl) 8월 호에 실릴 이번 화보는 최근 프랑스에서 'SM 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SM Town Live World Tour in Paris)' 공연을 펼친 소녀시대의 공연 뒤 파리에서의 모습을 담았다.
화보 속 수영과 제시카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고 윤아는 바게뜨 빵을 먹는 모습을 귀엽게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리의 고유한 분위기와 소녀시대 멤버들의 아름다운 외모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그걸 8월 호에는 소녀시대의 화보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파리 여행 소감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