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미국 부채한도 상향 협상의 막바지 타결 기대로 뉴욕증시 주가지수 선물이 개장 후 1% 상승했다고 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도쿄 현지시간 7시1분 현재 S&P500 지수 선물은 1.0% 오른 1304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2% 오른 1만2223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도 강세로 돌아섰다. 달러는 같은 시간 스위스프랑대비 1.1%, 엔화대비로는 0.7% 절상됐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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