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은, 제2회 글로벌연수 및 세미나 실시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한국은행이 '제2회 글로벌연수 및 세미나(GIP)'를 실시한다.


1일 한은에 따르면 글로벌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GIP는 이날부터 2주간 진행된다. 모리스 옵스펠트 UC버클리 교수와 피터 몬티엘 윌리엄스칼리지 교수가 '개방거시경제학 및 신흥시장국 대외취약성에 대한 최근 논의'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은 직원들의 주요 국제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정책 공조를 위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확충할 수 있도록 주요국 중앙은행 직원들이 연수에 참여하고 참가자간 세미나도 가질 계획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한편 한은 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중앙은행 직무관련 전문지식 확충을 위해 금년에 신규 개설한 연수프로그램인 GIP는 지난 5월 제1회를 실시한바 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