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유럽 2위 석유생산업체인 프랑스 토탈의 2분기 조정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하락한 28억유로(한화 약 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 28억7500만유로에 부합하는 것이다.
토탈은 리비아 정유시설 폐쇄로 생산량이 줄었다고 밝혔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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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원기자
입력2011.07.29 15:23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유럽 2위 석유생산업체인 프랑스 토탈의 2분기 조정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하락한 28억유로(한화 약 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 28억7500만유로에 부합하는 것이다.
토탈은 리비아 정유시설 폐쇄로 생산량이 줄었다고 밝혔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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