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차 이재록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9일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하반기 환율이 1030원 수준이 되면 힘들겠지만 이익은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1.07.29 10:17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차 이재록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9일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하반기 환율이 1030원 수준이 되면 힘들겠지만 이익은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