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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심장마비를 극복, 기적처럼 의식을 되찾은 신영록이 K리그 올스타에 뽑혔다. 김정남 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28일 오후 강남 삼성병원을 찾아 신영록에게 'K리그 올스타 인증패'를 전달한 뒤 손을 꼭 붙잡고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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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07.28 16:54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심장마비를 극복, 기적처럼 의식을 되찾은 신영록이 K리그 올스타에 뽑혔다. 김정남 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28일 오후 강남 삼성병원을 찾아 신영록에게 'K리그 올스타 인증패'를 전달한 뒤 손을 꼭 붙잡고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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