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차 이원희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현재 6개 플랫폼을 2014년 이후 4개로 줄일 계획"이라며 "원가 절감 효과를 가속화한다는 기본 전략"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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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1.07.28 14:27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차 이원희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현재 6개 플랫폼을 2014년 이후 4개로 줄일 계획"이라며 "원가 절감 효과를 가속화한다는 기본 전략"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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