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외환선물은 28일 'FX마진 실전투자대회'가 지난 16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총 8200만원의 상금을 놓고 6주간 진행됐던 이번 대회에서는 17명의 입상자가 탄생했다.
전체 수익률 부문, 주간상 부문, 거래량 1000계약 이상을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 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종합우승자는 수익률 190.71%를 달성해 우승상금 2000만원을 거머쥐게 됐다.
이번 투자대회에서 거래량 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전원 및 FX마진 신규계좌개설을 한 고객들에게도 거래량에 따라 소정의 상품권이 증정됐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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