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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9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 간 휴가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부고속도로 평사휴게소 하행선(부산 방향)과 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강릉 방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의 A/S 전문 인력과 2.5t의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제조사에 상관없이 캠페인 현장에서 타이어의 공기압 측정과 마모 상태, 위치 교환, 외관 점검 등과 함께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등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운행 시 필수적인 워셔액 보충을 비롯해 유리창 세정 및 실내 소독도 무상 실시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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