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드림의 신개념 온라인영업 대학생 주부 직장인에 각광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일 중 대표적인 것이 영업이다. 보험회사, 자동차 세일즈 등, 억대 연봉자 탄생이란 말을 매스컴을 통해 자주 접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영업사원이 영업을 잘 할 수 없다. 이에 모든 사람이 영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설립된 곳이 바로 온라인 재택알바의 선두기업, (주)퍼스트드림(대표 김창식 http://www.fd.go5.kr)이다.
영업을 세분화하면 홍보, 상담, 계약, 개통, 관리 다섯 개의 분야로 나누어진다. 이 모든 부분을 기존에 영업사원은 혼자서 해야 했다. 하지만 고객 한 명을 상대하는데 5개의 분야로 나누어 각각의 전문가들이 일처리를 한다면 혼자 감당해야했던 영업이 보다 쉬워진다.
이러한 오프라인의 영업 시스템을 온라인시장에서 개척하여 온라인 재택알바업의 불신을 종식시키는데 이바지한 (주)퍼스트드림에서 회원들은 영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홍보를, (주)퍼스트드림에서는 상담, 계약, 개통, 관리를 해주고 그에 따른 수익을 회원들과 나누게 된다.
2004년 1월부터 온라인 상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힘찬 걸음을 내딛은 (주)퍼스트드림은 다음 달인 2월 온라인 사업부를 출범, 다음 해 2005년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전국 1위를 차지, 계속해서 1위를 유지하며 단독사업부를 확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2007년 퍼스트드림 회사명 변경과 2009년에는 주식회사 법인 출범, (주)퍼스트드림 오프라인 사업부 신설과 함께 ‘2010년 스포츠서울닷컴 소비자경영대상 선정’, ‘2010년 헤럴드경제 코리아 파워브랜드대상 선정’, ‘2010년 스포츠서울닷컴 브랜드대상 선정’, ‘2010년 스포츠조선 소비자만족 퍼스트기업&브랜드 선정’, ‘주부생활/일간스포츠 여성 소비자가 뽑은 2010년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스포츠조선 2011 대한민국 신뢰경영 혁신기업&TOP브랜드 선정’, ‘2011년 디지털YTN E-biz 브랜드대상 선정’까지. 각종 언론사 보도 및 브랜드대상 선정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투명성을 인정받으며 창립 8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재택알바는 출퇴근이 없고, PC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활동이 가능하여 대학생, 주부, 직장인들이 부업으로 선호하는 직종이다. ‘투잡’이 확산되고 있는 오늘에는 더욱 각광받는 분야인 만큼, (주)퍼스트드림의 겉모습만을 흉내 낸 후발주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8주년 째 업계 1위를 유지하며 회원들과 믿음으로 함께해온 (주)퍼스트드림의 혁신경영시스템을 모방하기란 쉽지 않다.
자사만의 혁신경영시스템으로 국내 재택알바의 안정화, 정착을 가능케한 (주)퍼스트드림은 온라인 재택알바업의 불신을 종식시키는데 이바지하며, 일반적인 판매,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시장의 혁신기업으로서 재택부업을 원하는 모든 이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어주고자, 무한 경쟁시장인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획기적이며 독창적인 혁신경영시스템을 개발한 (주)퍼스트드림.
8년의 시간동안 항상 소비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발전해온 (주)퍼스트드림에서 본인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성공적인 투잡, 재택부업을 실현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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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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