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금성테크는 전 경영진인 원영득, 이승익의 횡령 및 배임혐의 등에 경찰수사가 진행중이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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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1.07.27 17:37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금성테크는 전 경영진인 원영득, 이승익의 횡령 및 배임혐의 등에 경찰수사가 진행중이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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