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홍콩 국적의 투자법인 완푸인베스트먼트는 나라엠앤디의 주식 66만주(5%)를 매각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각 후 소유주식은 5만주로 지분비율 1% 미만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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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07.27 12:11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홍콩 국적의 투자법인 완푸인베스트먼트는 나라엠앤디의 주식 66만주(5%)를 매각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각 후 소유주식은 5만주로 지분비율 1% 미만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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