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30도를 훌쩍 넘어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의 사자들이 푹푹찌는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바위 위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7.21 16:4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30도를 훌쩍 넘어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의 사자들이 푹푹찌는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바위 위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