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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박카스 등 일반 의약품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 했다. 그러나 제약업체들의 약국 외 판매를 위한 공급을 주저하고 있어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 편의점 의약외품 판매대가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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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7.21 13:22
수정2011.07.21 13:25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박카스 등 일반 의약품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 했다. 그러나 제약업체들의 약국 외 판매를 위한 공급을 주저하고 있어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 편의점 의약외품 판매대가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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