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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지루한 장마가 끝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강원도 화천의 한 계곡의 다리에 매달린 거미줄에 빗방울이 맺혀 진주목걸이를 연상시키고 있다.
화천=조용준기자 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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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11.07.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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