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용산역세권개발 "자본금 1조4000억원으로 증액"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김흥성 코레일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은 올해 9월과 내년 3월, 2회에 걸쳐 총 4000억원의 유상증사를 단행, 현 자본금 1조원을 1조4000억원으로 증액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