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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계속되는 장맛비로 하천변 주차장들이 통제된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 탄천주차장 위 올림픽대로에 버스들이 줄지어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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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7.13 10:52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계속되는 장맛비로 하천변 주차장들이 통제된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 탄천주차장 위 올림픽대로에 버스들이 줄지어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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