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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경매]상계동 대림아파트 2억 3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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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대림아파트, 최저가 2억3200만원= 노원구 상계동 172 상계대림아파트 101동 15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9년 준공된 5개동 675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의 15층이다. 4호선 상계역이 걸어서 3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불암산도시자연공원, 온수그린공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중계초교, 덕암초교, 원광초교, 제일중, 재현중, 상계중, 재현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2억 9,000만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25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4계에서 할 수 있다. 사건번호 2010-17413.


◇서울 용산구 문배동 용산아크로타워(주상복합), 최저가 6억4000만원= 용산구 문배동 24-21 용산아크로타워 주상복합아파트 102동 27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7년 준공된 2개동 208가구의 단지로써 해당 물건은 32층 건물중의 27층이다. 4호선 6호선 삼각지역이 걸어서 7분 거리이다. 주변에 용산가족공원, 효창공원, 한강공원이촌지구, 이마트, 용산전자상가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남정초교, 청파초교, 선린중, 신광여고, 숙명여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10억원에서 2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2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6계에서 할 수있다. . 사건번호 2010-16843.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이파크(주상복합), 최저가 8억원=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1 아이파크분당 주상복합 3단지 301동 34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3년 준공된 3개동 307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34층 건물의 34층이다. 분당선 정자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능골공원, 봉우제공원, 탄천, 이마트, 분당한방볍원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정자초교, 한솔초교, 신기초교, 백현중, 정자중, 늘푸른고, 한솔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12억 5000만원에서 2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25일 수원지방법원 성남4계에서 할 수있다. 사건번호 2010-9353.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사랑마을 삼익아파트, 최저가 2억8000만원= 부천시 원미구 상동 415 사랑마을 삼익아파트 1610동 19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4년에 준공된 5개동 324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20층 건물의 19층이다. 1호선 송내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중앙공원 서촌공원 한중근공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상도초교 신도초교 부영초교 상도중 상원고 상일중 부천여고 상원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21일 인천지방법원 부천3계에서 할 수있다. 사건번호 2011-3300.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푸른마을 한신아파트, 최저가 3억4300만원= 부평구 부개동 499-2 푸른마을 한신아파트 109동 9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9년 준공된 4개동 340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21층 건물의 9층이다. 1혼선 부개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상동호수공원, 청운공원, 세영공원, 부개공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부일초교, 부광초교, 구산초교, 부광중, 부흥중, 상일중, 부광여고, 상일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 9000만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25일 인천지방법원 경매16계에서 할 수있다. 사건번호 2011-414.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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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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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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