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세계 최장(1318km) 노선 고속철도로 베이징과 상하이를 잇는 징후(京?) 고속철이 10일 강풍과 뇌우에 따른 일시적 전력공급 중단으로 90분간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블룸버그통신은 베이징 철도관리국 발표를 인용해 중국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6시부터 운행이 중지됐으며 오후 7시37분부터 재개됐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는 지난 6월30일 베이징-상하이 고속전철 개통 후 처음 일어난 것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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