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아오츠카, '데미소다' 홈페이지 새단장

시계아이콘00분 4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동아오츠카는 관심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배치한 데미소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홈페이지 새단장은 최근 모델 노민우를 기용해 선보인 데미소다 광고 콘셉트와 어울리게 새롭게 디자인됐다. 데미소다 애플의 그린색을 배경으로 한 전체적인 느낌이 천연 과즙 데미소다의 상큼함을 느끼게 한다.

'BRAND, TV CF, EVENT, Demi Collection'으로 구성된 네 가지 메뉴는 소비자가 원하는 메뉴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치해 메뉴를 찾는데 드는 불편함을 없앴다.


BRAND 메뉴는 ▲저탄산과 진짜과즙의 만남이 있는 퓨전스타일 ▲데미소다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쿨 스타일 ▲탄산이 낮아 목 넘김이 부드러운 스파클링 스타일 ▲진짜 과즙을 사용한 오리지널 스타일로 설명해 데미소다의 특징을 '스타일'로 나타냈다.

또 데미소다의 스타일리쉬를 잘 표현한 CF 속 노민우의 모습을 데미소다 월페이퍼와 스크린세이버 등의 디지털화보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한 콘텐츠 메뉴도 홈페이지에 담았다.


데미소다는 홈페이지 새단장과 더불어 Mnet과 연계한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준비 중에 있으며, 8월 중순 경에는 데미소다 슈퍼 콘서트를 열어 데미소다 고객들을 위한 페스티벌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데미소다는 과일 맛을 내기 위해 인공 향을 첨가한 탄산음료와 달리 진짜 천연과즙 11% (레몬6%)를 사용한 애플, 오렌지, 레몬, 그레이프의 상큼한 맛이 특징인 국내 최초의 저탄산 과즙 음료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