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7일 영국중앙은행(영란은행)은 2000억파운드(3200억달러) 짜리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윤미기자
입력2011.07.07 20:20
수정2011.07.07 20:30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7일 영국중앙은행(영란은행)은 2000억파운드(3200억달러) 짜리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