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그린손해보험은 7일 서울지방법원이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에 121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90%에 해당한다. 회사는 "법정대리인을 통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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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1.07.07 18:10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그린손해보험은 7일 서울지방법원이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에 121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90%에 해당한다. 회사는 "법정대리인을 통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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