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가 여름 세일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전을 준비했다.
AK플라자는 전점에서 11일까지 영수증 복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매 영수증을 AK플라자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100만원권, 1명), 지킬앤하이드 공연티켓(R석, 1인 2매, 20명), 프랑스오르세 미술관전(1인 2매, 30명), 배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팩 모바일 교환권(50명) 등 경품을 준다.
또 오는 11일까지 AK매거진의 이름을 공모한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에게는 30만원, 우수상에게는 10만원이 수여되며 AK플라자 홈페이지(www.akplaza.com)에서 응모할 수 있다.
아울러 주말동안 비오는 날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어린이용 우의를 증정한다.
구로본점에서는 이달 11일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10가족(4인 기준)을 선정해 단체복불복 게임과 바베큐파티 등이 포함되어 있는 1박2일 이벤트(7월23~24일)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점도 AK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ㆍ추첨해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주며(1인 2매, 총 100명) 평택점은 8일부터 평택점 옥상에 어린이용 물놀이장과 성인용 선탠장을 오픈한다.
8일부터 9일까지 선탠장을 이용하는 고객(선착순 100명)에게 비치샌들 등 기념품을 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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